내장산 단풍
단풍철을 맞아 간 내장산
서울에서 거리도 좀 있지만 단풍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는 곳
단풍철을 맞아 간 내장산
서울에서 거리도 좀 있지만 단풍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는 곳
우리나라 최초에 성당
맥주슬러시 – 위에 거품같은게 맥주거품을 얼려놓은 맛에 슬러시.. 바닐라맛같은거 아니고 그냥 맥주거품얼려놓은맛
문꼬치 – 먹을만함. 가쓰오부시는 나한테 항상 안맞네
임실치즈닭꼬치 – 치즈와 닭.. 맛없으면 이상한 조합
직원이 불친절한게 함정 (저녁식사 시켜놔서 그런건가?)
태조에 유일한 어진(전신 그림?)을 모셔둔 곳이다.
가을철에 가면 풍경이 아름다워서 볼게 많음
늦게가서 그런지 고기들 힘이 죽어있었다
그래도 한우는 언제나 옳지